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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입주기업들 "고용 최대한 유지하겠다"

박현석 기자

입력 : 2016.02.15 14:05


개성공단입주기업 비상대책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최대한 고용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성공단 비대위는 "순식간에 일터를 잃은 개성공단 주재원과 관련 근무자들의 생계대책과 고용문제에 대해 논의한 결과 최대한 고용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큰 피해를 입고 매출이 없는 입주기업들이 지속적으로 고용유지를 할 수 없기에 정부에서는 신속히 실효적인 관련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개성공단 비대위는 아울러 입주기업들을 상대로 공단 폐쇄로 인한 피해 현황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