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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센 금연약은 "여보! 아빠! 담배 끊으세요"

윤나라 기자

입력 : 2016.02.15 11:48|수정 : 2016.02.15 18:21


담배를 끊은 사람 대부분은 가족의 권유로 금연을 결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연보조제를 생산하는 한국존슨앤드존슨가 20∼50대 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금연 중인 남성의 96.5%는 배우자 등 가족의 권유로 금연을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스스로의 건강 걱정보다 가족의 적극적인 금연 권유가 더 중요한 금연 계기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국존슨앤드존슨은 분석했습니다.

금연에 성공한 사람들이 꼽은 금연 보조 수단 1위는 금연패치나 금연껌으로 나타났습니다.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 가운데 36.5%가 첫 번째 시도에서 금연에 성공했고 3번 시도 안에 금연에 성공하는 남성이 73.4%, 10번 이상 금연에 시도해 성공한 남성은 11.6%였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