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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 살해 후 암매장했다"…'방임' 어머니 자백

김광현 기자

입력 : 2016.02.15 09:08


사라진 큰딸을 찾지 않고 작은딸을 학교에 보내지 않아 아동 유기 및 교육적 방임으로 구속 수사를 받는 어머니 42살 박 모 씨가 큰딸을 살해 후 암매장했다고 자백했습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구속된 박 씨가 "지난해 10월 말을 듣지 않는 큰딸을 때리다가 사망해 경기도 한 야산에 암매장했다"고 자백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큰딸을 살해해 암매장한 혐의로 친모와 공범 2명을 구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