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후반 코스닥 시장이 크게 떨어졌을 때 외국인과 기관이 그동안 많이 오른 제약업종을 집중적으로 판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집계 결과 외국인과 기관은 11일과 12일 이틀 간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천 9백억원고 천 815억원 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28개 업종 중에 제약업종이 2천 3백억원으로 가장 규모가 컸고, 이 결과 이틀 사이 업종 평균 15.4% 주가가 떨어졌습니다.
종목별로는 셀트리온이 순매도 1위로, 외국인과 기관 합쳐 천 4백억원 어치를 내다 팔았습니다.
시가총액 2위인 카카오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34억원과 71억원 어치를 팔아 이틀 간 14.7%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