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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 알샤바브가 최근 소말리아 상공에서 여객기 동체에 구멍을 낸 폭발 사건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알샤바브는 "서방 십자군 동맹이 소말리아 이슬람교도에게 저지르는 범죄에 대한 응징으로 여객기 폭발 작전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일 소말리아 모가디슈 공항을 이륙한 여객기는 이륙한 지 15분가량 지나 약 3천 미터 상공에서 폭발음과 함께 동체에 큰 구멍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1명이 구멍 밖으로 빨려나가 숨졌고, 비행기는 이륙한 공항에 비상착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