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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안양 등 경기남부 8개 시 22시 강풍주의보 발령
강청완 기자
입력 : 2016.02.13 22:28
수도권기상청은 오늘(13일) 밤 10시를 기해 안산과 시흥, 김포, 안양, 군포 등 경기남부 8개 시에 강풍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강풍주의보는 육상에서 10분 평균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 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밤부터 바람이 강해져 평균 풍속이 초속 10∼16m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강풍주의보가 모레 낮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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