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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잠든 차에서 연기…엔진과열 추정

박수진 기자

입력 : 2016.02.13 04:36


오늘(13일) 새벽 0시45분쯤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에서 46살 김모 씨가 자신의 승합차에서 시동을 켠 채 잠이 든 사이 엔진룸에서 연기가 발생해 구조대가 출동했습니다.

차 안에 사람이 있는데 연기가 난다는 목격자들의 신고에 따라 출동한 구조대는 운전석 유리를 부수고 김 씨를 구조했고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시동을 오랫동안 켜 둔 탓에 엔진이 과열돼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