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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태평양사령관 내주 방일…북핵·미사일 대응 논의할 듯

박진호 논설위원

입력 : 2016.02.12 17:22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관이 오는 16일 일본을 방문한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해리스 사령관의 방일은 오는 17일 열리는 일본의 합참 격인 방위성 통합막료감부 발족 10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방문은 북한이 핵실험 및 에 이어 장거리 로켓 발사를 강행하면서 동북아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 이뤄지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해리스 사령관은 방일 기간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 등과 회담을 갖고 북한의 잇따른 도발과 중국의 동·남중국해 진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지지통신은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