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화훼단지 210차례 턴 30대, 재판중에도 범행하다 구속

손형안 기자

입력 : 2016.02.12 14:59


경기 분당경찰서는 화훼단지만을 골라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로 37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검거 당시 A씨는 별건의 절도사건 때문에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었습니다.

A씨는 지난달, 성남시 분당구의 한 화원에 침입해 현금 10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전국을 돌며 5천만 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화훼단지가 주택가와 떨어져 있고, 침입하기가 쉬운 점을 노렸다고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