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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반포동 주택서 불…99세 할머니 숨져

손형안 기자

입력 : 2016.02.12 14:13


오늘(12일) 오전 6시 50분쯤 서울 서초구의 한 주택 1층에서 불이나 거주민 99살 이 모 씨가 숨졌습니다.

같은 주택 2층에 사는 이 씨의 아들 내외와 손자는 대피했고, 불은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주방 가스레인지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