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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기류로 결항한 제주공항 항공기 정상 운항

김광현 기자

입력 : 2016.02.1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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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기류와 강풍으로 결항이 속출한 지 하루 만인 오늘(12일)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항공청에 따르면 오늘 0시 18분 인천행 아시아나 OZ8948편이 탑승객을 태우고 제주공항을 출발했습니다.

한파와 폭설로 인한 대규모 체류객 수송을 위해 24시간 항공기 운항이 허가된 지난달 26∼27일에 이어 새벽 시간대 항공기 운항은 올 들어 두 번째입니다.

오늘 오전 7시 기준 임시편 10편을 포함한 총 487편이 제주공항에서 운항할 계획입니다.

제주공항에는 난기류 특보가 온종일 발효될 전망이어서 항공기 운항이 다시 차질을 빚을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