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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울지 마요"…애틋한 사연

나애슬

입력 : 2016.02.12 07:45|수정 : 2016.02.12 07:45




'아들'이라는 말만 떠올려도 눈물을 왈칵 쏟는 정유선 씨.
세상 모든 엄마들이 비슷한 마음이겠지만 정유선 씨에게
아들 이금산 씨는 조금 더 애틋합니다.
이 모자에게는 어떤 사연이 숨어있을까요?

가족을 위해 꿈까지 포기하려 했던 기특한 아들, 
모델을 꿈꾸는 이금산 씨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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