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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청년 사회활동 지원비를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클린카드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 산하 서울연구원이 작성한 청년활동지원사업 추진방안에 따르면, 청년활동 지원 대상자가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은행에서 클린카드를 발급받으면 서울시가 이 카드에 월 50만 원씩 최장 6개월간 입금하게 됩니다.
활동지원비는 취업이나 창업 특강 참가비, 인·적성 검사비, 학원 수강비, 스터디 장소 대여비, 공모전 준비비 등 진로를 탐색·설계하고 준비하는 비용 외에 식비와 교통비 등 간접 활동비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