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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지구촌] 실감나는 털의 섬세함…고도의 손기술 '페이퍼 아트'

입력 : 2016.02.10 14:41


어미 원숭이가 새끼를 품에 안고 있습니다.
작품인데도 털이 바람에 날릴 것 같이 아주 섬세한데 놀랍게도 종이만 사용해서 만든 예술 작품입니다.
이른바 페이퍼아트라고 해서 캐나다 출신의 한 예술가가 선보인 건데 실제 동물들을 보고 있는 것으로 착각할 정도로 표현이 아주 섬세하고 정말 실감나죠? 두꺼운 종이를 정교하게 재단하고 오려가면서 입체적인 형태를 만들기 때문에 한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두 달 넘게 공을 들이기도 합니다.역시 이렇게 놀라운 작품들이 탄생하려면 손재주에 집중력과 인내심도 필수인 것 같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