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우리 선박의 피해는 없었지만 대북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서해도서 운항여객선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한국∼중국, 한국∼러시아 운항선박과 서해도서 여객선 모니터링 강화, 북한 접경해역 출어선 동태파악과 조업지도를 계속하는 한편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도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시점 당시 서해항로에 운항 중인 항공기가 한 대도 없어 피해가 없다고 보고 우회조치를 해제했지만, 대북 긴장 상황에서 항공기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