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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0일)은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서울의 한낮 기온은 8도, 광주는 13도까지 오르면서 3월 초·중순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겠고요, 또 오늘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이어서 남은 연휴 밖에서 즐기시기에도 좋겠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오는 내일은 비 소식이 있는데요, 내일 오후에 제주와 전남 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밤사이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고요, 이번 비는 토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겨울비치고는 양도 꽤 많겠는데요, 제주와 전남 해안에 최고 60mm, 전남 내륙과 경남은 10~40, 그 밖의 지방에는 5~20mm가 되겠습니다.
현재 구름 모습 보시면 별다른 구름 없이 전국이 맑고요, 시정도 20km 안팎으로 깨끗한 상태입니다.
오늘은 전국이 종일 맑겠고, 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8도, 대구와 부산 12도로 어제보다 3~4도 높겠습니다.
토요일에 비가 그치고 난 뒤에는 날이 다시 추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주희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