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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버릇 못 고친 50대'…출소 12일 만에 도둑질

윤나라 기자

입력 : 2016.02.10 09:22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식당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창원시의 한 식당에 들어가 현금 20만 원이 들어 있는 소형금고를 훔치는 등 모두 3차례 걸쳐 식당과 차량에서 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같은 혐의로 구속돼 징역 10개월을 산 뒤 지난달 만기출소했습니다.

A씨는 현장 주변의 CC-TV 영상을 분석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