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새벽 1시 10분쯤 충북 제천시 송학면 시곡리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내부 495㎡를 태워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불길은 2시간여 만에 잡혔지만 대량으로 보관하고 있던 폐기물 자재가 계속 타면서 오전 7시 반쯤 모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폐기물이 타면서 발생한 유독가스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기물 더미에서 자연 발생한 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