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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류시장 와인·맥주 뜨고 양주 졌다

한세현 기자

입력 : 2016.02.09 14:39


지난해 주류시장에서 와인과 맥주 판매는 증가한 반면, 수입 술의 대표주자였던 양주 판매는 주춤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와인 수입액은 1억 8천979만 달러로 위스키 수입액 1억 8천815만 달러를 처음으로 넘어섰습니다.

와인 수입은 전년보다 4.2% 증가한 반면, 위스키 수입은 5.1%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맥주 수입은 전년보다 27% 증가한 1억 4천177만 달러로, 5년 연속 20% 이상의 수입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