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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지구촌]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인다?…투명의자에 앉아 '끙끙'

입력 : 2016.02.09 15:51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거다, 이런 말 종종 하죠?

그런데 동화 속에서나 가능할 법한 이 상황을 실제로 목격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해변입니다.

분명히 아무것도 없는데 이 남자 투명의자 위에 앉아 있는 것 같습니다.헬스장의 운동기구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이 끙끙대면서 여러 동작들을 하는데 글쎄요,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걸까요?아무리 봐도 운동기구 같은 건 흔적조차 보이질 않는데 대체 뭘 하는 중인지 모르겠습니다.미국의 한 거리 마술사인데 시민들에게 웃음을 주고 싶어서 이런 투명 헬스장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합니다.처음에는 무슨 상황인가 황당해하다가도 지나가던 사람들 장단까지 맞춰주는데 이 마술사 목표를 확실히 이룬 것 같죠?그냥 지나갈 수도 있는 곳이지만, 이런 유쾌한 장난에 잠시나마 멈춰서 웃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