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직접적으로 위반하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옌스 슈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은 성명을 발표하고 "북한이 핵실험에 이어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로켓 발사를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성명은 "북한의 이번 도발은 탄도미사일 개발 프로그램 중단과 이 기술을 이용한 모든 형태의 발사 금지를 규정한 5차례의 유엔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슈톨텐베르크 총장은 북한에 대해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도발을 중단하고 추가적인 도발 행위를 자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