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북한이 추가로 로켓 발사를 할 가능성에 대비, 북한 미사일이 영공 또는 영해로 들어오면 요격하도록 하는 '파괴조치명령'을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NHK는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이 "북한이 지정한 기간인 14일까지 남아 있으니 계속 경계·감시를 해 나갈 것"이라며 "파괴조치명령 해제 여부는 향후 상황을 보고 적절히 판단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나카타니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가 포착되자 지난달 28일부로 '파괴조치 명령'을 내리고 지대공 유도미사일 패트리엇, PAC3를 각지에 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