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안전처 "발사체 낙하 피해상황 없어"

김종원 기자

입력 : 2016.02.07 13:04


국민안전처는 북한이 발사한 장거리 로켓의 잔해 낙하에 따른 피해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처는 오늘(7일) 오전 북한의 미사일 발사 사실이 확인되자 주민보호를 총괄하는 위기대응반을 가동하고 피해 발생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안전처 관계자는 지금까지 발사체 잔해 낙하로 인한 피해 보고는 없었다면서 미사일 발사체 잔해가 서해에 낙하했다는 정보가 있어 해경이 관계기관과 함께 군산과 제주 서쪽 해역을 수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오늘 북한의 미사일 발사 사실이 확인된 직후 대청도와 백령도엔 민방위 경보가 울렸다가 9분 후 해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