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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고를때 슬쩍'…설 연휴 전통시장서 소매치기

안서현 기자

입력 : 2016.02.07 10:53


부산 남부경찰서는 설 연휴 혼잡한 시장에서 물건을 고르던 주부의 돈을 훔친 혐의로 53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어제(6일) 오후 2시 50분쯤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한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을 고르던 52살 이 모 씨의 외투 주머니에 손을 넣어 현금 4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여죄 등을 추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