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당국자들은 북한이 지난달 제4차 핵실험에 이어 한 달여 만에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당장 미국과 동맹에 대한 위협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CNN은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위성으로 가장됐으나 이 로켓에는 핵탄두가 실릴 수 있다"는 미국 관리들의 말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미국 당국자는 "북한에서의 로켓 발사를 추적해 확인했다"며 당장은 미국과 동맹에 위험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상황을 계속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