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오늘(7일) 장거리 로켓 발사를 강행함에 따라 주유엔대표부는 유엔 안보리 긴급 소집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대표부는 안보리 의장국인 베네수엘라가 한국과 미국, 일본이 공동으로 요청한 긴급 소집을 접수했으며 빠르면 현지 시간 8일 오전에 회의가 소집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보리가 소집되면 북한의 핵실험에 이은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안보리는 북한의 4차 핵실험 당일인 지난 6일에도 긴급회의를 소집해 핵실험을 규탄하는 언론성명을 채택했으며 곧바로 제재논의에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