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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빌라서 불…부부 연기 마셔 치료

화강윤 기자

입력 : 2016.02.07 07:32


오늘(7일) 새벽 2시 20분쯤 대구시 남구 이천동의 한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0살 김 모 씨 부부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레인지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