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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대표 수산물은?…붉은 대게

송인호 기자

입력 : 2016.02.06 10:44


강원 동해안에서 가장 많이 잡히는 수산물은 오징어가 아닌 붉은 대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가 지난해 어획량과 어획금액을 기준으로 생산순위를 조사한 결과 붉은 대게가 1만 7천4백여 톤으로 오징어 8천2백여 톤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최근 어획량이 많이 늘어난 도루묵이 3천3백여 톤, 가자미 2천1백여 톤, 까나리 1천8백여 톤 순이었습니다.

어민 소득 측면에서 보면 문어가 349억 원으로 최고 고소득 품종 자리를 차지했고 오징어 336억 원, 붉은 대게 224억 원, 가자미 177억 원, 도루묵 86억 원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