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일부 구간 정체…"정오쯤 정체 절정"

전병남 기자

입력 : 2016.02.06 08:55


설 연휴 첫날인 오늘(6일) 새벽부터 귀성 차량이 늘어나면서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오전 8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오산나들목 부산 방향엔 차들이 몰리면서 주행속도가 점점 느려지고 있습니다.

중부선 이천휴게소 통영 방향은 교통량이 증가했고,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분기점도 정체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는 4시간 20분, 대구까지는 3시간 20분, 광주는 3시간, 강릉까지는 2시간 20분이 걸립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45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전 11시부터 정체가 심해져 정오 무렵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