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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채무 600조원 넘었다…국회예산정책처 채무시계 기준

정호선 기자

입력 : 2016.02.05 23:00


우리나라 국가채무가 마침내 6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국회예산정책처의 국가채무시계에 따르면 오늘 저녁 9시56분쯤 국가채무가 6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국가채무시계는 나라빚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국회예산정책처가 2013년 9월부터 홈페이지에 만들어 게시했습니다.

정부 예산 사용에 맞춰 시계 침 돌아가는 속도가 바뀌는데 지금은 국가채무가 158만원씩 늘어날 때 1초씩 움직이는 걸로 설계돼 있습니다.

국가채무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해 중앙은행이나 민간, 해외 영역에서 빌려쓰고 갚아야 할 빚으로 공기업 부채와 한국은행 채무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2014년 7월 500조원을 넘어선 국가채무는 1년7개월여 만에 100조원이 불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