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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10일 北 리스크 대비 통화금융대책반 회의

정호선 기자

입력 : 2016.02.05 18:53


한국은행은 설 연휴의 마지막 날인 10일 오후 2시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개최합니다.

이주열 총재가 회의를 주재하고 장병화 부총재, 서영경·김민호·윤면식 부총재보 등이 참석합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북한 관련 지정학적 위험이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필요하면 시장안정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한국은행은 밝혔습니다.

북한이 오는 8∼25일 장거리 로켓을 발사하겠다고 예고한 상황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