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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분양권 2조2천억 원 거래…전년 동기比 65%↓

정호선 기자

입력 : 2016.02.05 15:28


지난달 전국에서 아파트 분양권 2조2천여억 원 어치가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는 국토교통부의 1월 전국 아파트 분양권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에서 실거래된 아파트 분양권의 총 거래 금액은 2조1천899억1천433만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6조2천52억7천754만 원에 비하면 65% 줄어든 금액입니다.

정부의 대출규제와 분양시장의 공급량 증가로 분양권 시장에 실수요자들의 유입이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시도별로는 경기도의 분양권 거래 금액이 5천225억6천301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시가 2천748억5천207만 원, 경남 2천741억3천521만원, 경북2천563억8천969만 원, 충남 1천407억8천417만 원, 서울 1천276억2천610만 원 순이었습니다.

1월 분양권 실거래가 중 최고가 아파트는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엘시티더샵 전용면적 186㎡로, 23억9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이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알파돔판교시티 판교알파리움 1단지 전용면적 204㎡가 17억7천209만 원, 수원시 영통구 힐스테이트광교 전용면적 145㎡가 14억562만 원, 서울 강남구 수서동 강남더샵 포레스트 전용면적 146㎡가 12억8천443만 원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