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설 연휴에 국제 금융시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중국 경제의 불안과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 도입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뉴욕, 런던, 프랑크푸르트, 도쿄 등 주요 국외사무소를 중심으로 국제금융시장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북한과 관련한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되면 국내 금융시장 개장일인 11일이나 전날 오후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소집해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필요시 시장안정대책을 강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