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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난 트럭에서 파이프 쏟아져 4명 부상

전병남 기자

입력 : 2016.02.05 05:43


어젯(4일)밤 10시쯤 부산 금정구 노포 분기점에서 25톤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에 실려 있던 지름 5미터짜리 파이프 20여 개가 도로에 쏟아지면서 뒤따르던 스타렉스 차량과 부딪쳐 차량 안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운전자 49살 윤 모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