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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상가건물 화재…연기 흡입 5명 병원 이송
전병남 기자
입력 : 2016.02.05 00:24
어제(4일) 오후 7시 10분쯤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6층짜리 상가 건물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에 있던 5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상태가 중한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 일부를 태우고 1시간여 만인 오후 8시16분쯤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배전반 쪽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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