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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자판기 컵 배출구 뜯어 71차례 동전 턴 동창생들

소환욱 기자

입력 : 2016.02.04 12:38


서울 도봉경찰서는 수도권 일대를 돌아다니며 커피 자판기의 동전을 턴 혐의로 25살 이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서울 도봉구의 한 사우나 앞 커피 자판기에서 동전 약 3만 원을 훔치는 등 두 달간 71차례에 걸쳐 약 230만 원을 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중학교 동창 사이인 이들은 한 명이 망을 보는 사이 다른 한 명이 자판기를 뜯어 동전을 꺼내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