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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완구시장 새 대목으로…매출 급증세

송욱 기자

입력 : 2016.02.04 09:52


명절이 어린이날, 크리스마스와 같은 완구시장 대목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마트가 2014년과 2015년 명절 기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설과 추석을 전후로 완구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4년 설에는 전체 122개 대분류에서 완구가 12위였으나 작년 설과 추석에는 각각 8위와 7위를 기록했습니다.

명절 직후 1주일간 매출만 보면 작년 설과 추석에는 1위였습니다.

매출 자체도 크게 늘어나 작년 추석 기간 완구 매출은 전년 설 대비 31.5% 증가했습니다.

명절 완구 매출은 작년 설과 추석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의 절반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