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 유커 4명 중 1명은 쇼핑에 275만 원 이상 썼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중국 상하이 지사는 지난해 12월 개별 여행으로 한국을 다녀온 유커 1천39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유커의 평균 방한 여행경비는 1만6천400위안, 약 300만 원으로 나타났는데, 쇼핑은 가장 많은 25.8%가 1만5천 위안, 약 275만 원 이상 쓴다고 답했습니다.
9천∼1만2천 위안 24.9%, 6천∼9천 위안 23.3%, 6천 위안 이하 15.8%, 1만2천∼1만5천 위안 10.2% 지출은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