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지출을 대폭 늘리기로 한 가운데 올해 재정적자 규모가 우리돈 400조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중국의 경제전문 인터넷매체 경제통신사는 중국국제금융공사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중국의 재정정자가 2조2천억 위안, 약 401조8천억원으로 GDP 대비 3% 정도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정부가 침체된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재정지출을 늘리기로 한데 따른 것입니다.
작년 중국 세수는 전년보다 4.8% 증가했으나 근년보다 증가율이 떨어졌고 1991년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국제금융공사는 "경기부양을 위해 정부가 곳간을 대폭 열면서 재정지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