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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샴푸, 참치 등 설 선물세트 33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오픈마켓이 백화점, 마트 등 오프라인보다 최대 48.6% 저렴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은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3개사와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마트 4개사, 롯데슈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 기업형 슈퍼마켓 3개사의 전국 판매점 총 57곳과 G마켓, 11번가, 옥션 등 오픈마켓 3곳 등 모두 60개 온·오프라인 판매점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33개 품목 전체에 대해 오픈마켓은 백화점, 마트, SSM 등 오프라인보다 평균 23.4% 저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