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 미8군 종합사격장 인근 마을에서 총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또 들어왔습니다.
포천시는 영북면 야미2리 주민이 지난달 31일 오전 10시쯤 마당에서 총탄을 발견했던 것을 오늘 오전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탄은 지난 2014년 11월 인근 사무실에 창문을 뚫고 날아든 철갑탄과 비슷한 종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군은 미8군 종합사격장 인근 마을에 연습용 포탄 등이 날아드는 사고가 이어지자 지난해 말 훈련을 열흘간 중단했다가 지난달 재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