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검역소는 설 연휴 기간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바이러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에볼라바이러스 등 해외감염병의 국내유입을 막기 위해 검역조사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검역소는 설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검역체계를 가동한다.
해외 감염병 유입환자를 차단하기 위해 위험국가에서 입항하는 선박, 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발열감시를 강화하고 건강 상태 질문서 점검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검역소는 3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캠페인을 벌여 해외 여행 시 주의사항과 해외 감염병의 발생현황, 예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