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화장품 브랜드인 겔랑이 일부 제품에 대해 백화점 판매가격을 인상했다.
2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겔랑은 최근 향수 등 15개 품목의 가격을 2∼5%, 평균 1.4% 인상했다.
'라 쁘띠 르브 느와르 오 드 퍼퓸 꾸뛰르(30 ㎖)'는 9만3천원에서 9만5천원으로, '란제리 드 뽀 누드 파우더 파운데이션'은 8만5천원에서 8만8천원으로 올랐다.
앞서 샤넬 화장품도 2월 1일자로 색조 화장품과 향수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2∼5%, 평균 3% 가량 인상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