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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사랑의 열매' 온도계 17년 연속 100도 돌파

JTV

입력 : 2016.02.0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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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사랑의 열매 온도계가 올해 모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해 17년 연속 100도를 넘었습니다.

전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진행한 희망 2016 나눔캠페인에 모두 58억 3천600만 원이 모금돼 목표치인 58억 2천만 원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모금액 가운데 개인 기부는 지난해보다 3억여 원이 늘어난 41억 3천만 원으로 모금액의 70%를 차지했고, 기업 기부는 13억 4천만 원, 법인 기부는 3억 5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