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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올해 일반보증 총량 40조 5천억 원 규모로 운용

표언구 기자

입력 : 2016.02.02 15:40


신용보증기금은 오늘(2일) 올해 일반보증 총량을 40조 5천억 원 규모로 운용하고 신규 보증 9조 5천억 원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보는 대구 본사에서 개최한 전국본부 점장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신보는 신성장동력·창조기업 등 경제활력 제고 부문의 올해 보증 지원을 12조 원으로 지난해 계획보다 1조 6천억 원 증액했습니다.

수출기업·창업기업·설비투자기업 등 경제기반 강화부문 지원액도 24조 7천억 원으로 6천억 원 늘렸습니다.

지식재산, 스마트 융합 보증은 애초 계획보다 3천억 원 많은 9천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창업·성장초기기업 보증지원 총량을 10조 1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7천억 원 확대하고 2019년까지 총 보증의 30% 수준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신용보험 부문에서는 원래 계획보다 1조 원 많은 17조 원 규모의 매출채권보험을 인수할 방침입니다.

신보는 아울러 연체이자율을 12%에서 10%로 2%포인트 내리고 맞춤형 채무조정으로 채무자의 재기 기회를 늘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