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안전장비도 없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남자의 얼굴부터 시작해서 목이며 팔이며 벌들이 달라붙기 시작하는데, 삽시간에 온몸이 벌로 뒤덮였습니다.
이제는 정말 남자의 얼굴이 거의 보이지도 않을 정도인데, 벌의 무게만도 무려 60kg이 넘습니다.
벌들이 쉬지 않고 쏘아 대기 때문에 몸을 지탱하기도 쉽지 않다는데, 엄청난 인내심으로 벌들과 사투를 벌인 결과 이 분야의 세계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보통 사람은 단시간에 벌침을 여러 대 맞으면 생명까지 위독해질 수 있지만, 더욱 신기한 건 이 남자는 특별한 면역체를 갖고 있어서 이런 놀라운 묘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