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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미카 내한공연…5년 만의 단독 콘서트

곽상은 기자

입력 : 2016.02.02 12:55|수정 : 2016.02.0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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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 내한 공연 소식 모았습니다.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미카 내한공연 / 12일 /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김믹하'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한국 팬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는 영국 출신 팝스타 미카의 내한공연 소식입니다.

페스티벌 참석차 한국을 자주 찾아온 미카지만, 단독 콘서트는 이번이 5년 만입니다.

11일 부산을 시작으로 12일 서울, 14일 대구 공연을 이어갑니다.

2007년 데뷔와 동시에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미카는 지금까지 4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하며 전 세계적으로 1천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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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버넷 내한공연 / 12일~13일 /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지난달 3집 앨범을 발표한 미국의 R&B 싱어송라이터 제프 버넷이 다음 주 한국 무대에 섭니다.

2012년 데뷔한 제프 버넷은 '콜 유 마인', '이프 유 원더', '그루빈' 등 히트곡을 내며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이번 내한 무대는 서울과 부산에서 모두 3차례에 걸쳐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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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크롤 내한공연 / 21일 /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캐나다 출신의 재즈 보컬리스트 다이애나 크롤이 11년 만에 내한공연을 엽니다.

크롤은 그래미상을 5차례나 수상한 실력파 가수인데요, 이번 공연에선 지난해 초 발매한 새 앨범 '월 플러워'의 수록곡을 중심으로 무대를 꾸밉니다.

자신의 재즈곡은 물론 마마스앤파파스의 '캘리포니아 드리민', 이글스의 '데스페라도' 등 팝 음악의 명곡들을 재해석해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