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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위기 경보 '관심단계' 유지…"전파 가능성 작아"

남주현 기자

입력 : 2016.02.0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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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HO가 국제공중보건위기 상황을 선포한 것과 관련해서 질병관리본부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내에 환자가 유입된 사례가 없고 모기의 활동이 없는 시기인 만큼,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 단계'로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남미나 동남아 지역과 교류가 잦은 만큼 감염자가 국내에 입국해 발병할 가능성은 있으나, 현재로썬 국내 전파 가능성은 작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