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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출장 논란' 방석호 아리랑TV 사장 사의 표명

유영수 기자

입력 : 2016.02.02 09:18|수정 : 2016.02.02 09:30


해외 출장 중 부적절한 출장 경비 사용 의혹이 제기된 방 석호 아리랑TV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어제(1일)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실에서 방사장의 부적절한 출장 경비 사용과 지출결의서 위조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방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방 사장은 어젯밤 박민권 1차관에게 사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으며, 문체부는 오늘 안으로 방 사장의 사의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문체부는 그러나 방사장의 사의 표명과 상관없이 특별조사를 계속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