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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주택 지하에서 불…50대 남성 전신 화상

강청완 기자

입력 : 2016.02.02 04:25


어제(1일)저녁 7시 40분쯤 서울 관악구의 한 3층짜리 주택 지하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불이 난 집에 살고 있던 55살 김 모 씨가 전신에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집 내부와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상을 입은 김 씨가 집에 불을 지르겠다고 119신고를 한 사실을 토대로 김 씨가 자기 집에 스스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